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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자 때려죽인 20대 BJ, 고교생 공범과 시신 유기
[중앙포토] 20대 인터넷 방송 BJ가 시청자를 살해하고 시신까지 유기하는 사건이 벌어졌다.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BJ A씨와 공범이자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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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故황예진씨 폭행살해 30대 징역 7년 "우발적? 사람이 죽었는데"
중앙포토 지인에게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이모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이씨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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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달 밥주고 재워줬는데..."술 왜 안줘" 모텔 불낸 70대 최후
술에 취한 상태로 홧김에 모텔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확정 받았다. 당초 1심은 이 남성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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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 꺾인 채 맞던 딸 목숨값이 7년?" 황예진씨 부모 분노케한 판결
“사람이 죽었는데 징역 7년? 자기 딸이 죽어도 저런 선고를 할 수 있나?” 지난 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304호 법정. 선고가 끝나자마자 조용했던 방청석에서 울분 섞인 목소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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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밥 안주고 자냐" 아들 용서했던 母, 결국 아들손에 숨졌다
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잠을 자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몸이 불편하던 아들은 이전에도 어머니를 폭행한 적이 있었고, 어머니는 아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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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분간 2200번 때렸다…공시생 아들 숨지게한 엄마 징역7년
판사 이미지그래픽 공시생인 자녀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어머니가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. 대구고법 제2형사부(고법판사 양영희)는 2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(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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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트폭력 사망한 황예진, 병원 실려갈때...남친 소름돋는 행동
[JTBC 뉴스룸 캡처]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황예진(25)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 이모씨(31)의 폭행 당시 폐쇄회로(CC) TV 영상이 2차 공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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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취해 도로에 경계석 던진 공무원…오토바이 운전자 걸려 숨져
한밤중 도로에 가로수 경계석을 던져 이를 들이받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대전시청 공무원이 구속됐다. 지난 6일 오전 1시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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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술 취해 그냥 던졌다”…20대 오토바이 운전자 걸려 사망
중앙포토 술 취한 행인이 던진 경계석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걸려 넘어지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대전둔산경찰서는 가로수 경계석을 도로에 던져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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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만명 동의한 "데이트폭력 가해자 신상공개" 靑 청원 다시 제기
[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]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하다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고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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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꺾인채 끌려다녔다…공개된 故황예진씨 CCTV 영상보니
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숨진 고(故) 황예진 씨(25)의 폭행 당시 장면이 담긴 미공개 CCTV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. 영상엔 폭행으로 쓰러져 정신을 잃은 황씨가 남자친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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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집권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파워그룹
'7인회'와 성남·경기도 라인이 핵심 정성호·김영진·김병욱·임종성·문진석·김남국·이규민에 시선 집중 캠프 실무그룹·기본소득 정책자문팀, 집권 시 청와대 입성 가능성 ‘7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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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기관사의 안내방송 "가족이 데이트폭력에 숨졌어요"
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숨진 황예진(25)씨(왼쪽)와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. [SBS 방송 캡처] 지하철 기관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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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낮잠 왜 자” 친모에 8살 아들 때려 숨지게 만든 친모 남친
[중앙포토] 두 자녀를 학대한 끝에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한 친엄마가 중형을 확정받았다. 다만 친모에게 아들을 폭행하도록 종용한 남자친구는 법정형이 보다 무거운 혐의가 인정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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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차별해?" 만취상태로 父때려 살해한 아들, 거실서 '쿨쿨'
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폭행해, 아버지를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전북 익산경찰서는 15일 0시쯤 익산시 인화동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(81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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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귀는거 말했단 이유로…여친 때려 사망케한 30대 남성 구속
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서부지법에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과 말다툼을 하던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출석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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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행에 숨진 예진씨" 41만 청원 촉발시킨 남친 영장 재청구
지난 7월 서울 마포구의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숨진 황예진(25)씨(왼쪽)와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. [SBS 방송 캡처] 서울 마포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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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자친구에 맞아…이건 살인" 딸 얼굴 공개한 엄마의 울분
[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]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20대 피해자의 어머니가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27만명의 동의를 얻었다. 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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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딸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, 인명구조요원이었다" 靑 청원
[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] 주변 지인에게 연인 관계인 것을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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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때려 숨지게 한 40대 "서로 치고받았다"…경찰 "일방적 폭행" 왜
폭력 일러스트. 중앙포토 ━ 폭행 일주일 만에 친구 사망 전북 전주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하지만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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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주일 전 때린 친구 오늘 죽었다”…자수한 무술유단자, 왜
기사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. 중앙포토 경찰이 친구를 때려 숨지게 했다며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경찰에 자수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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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7대 매질에 아들 사망…비정한 모친, 살인죄는 피했다
친아들을 막대기 등으로 2100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모친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. 대구지법 형사12부는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(63)에게 징역 7년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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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0대 무자비한 매질···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
30대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어머니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. 중앙포토 경북 청도의 한 사찰에서 30대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어머니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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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때려 숨지게 하고 바지 벗겨 조롱한 20대 징역 10년 선고
초등학교 때부터 알아온 친구를 폭행해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. 중앙포토 친구를 폭행해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